Fun and Thinking

FUN AND THINKING : MIXED ART

 

주체적인 무언가를 통한 지적 활동. 예술이 뭐가 됬던간에 우리 모두의 삶에 너무나도 가까이에 있다. 이제는 전시회를 직접 가지않아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인터넷의 수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자신들의 예술활동을 공유할 수 있고 주변 미술관과 예술단체들의 수가 가히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SNS에서는 수십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예술가로 자칭해 활동하고있다. 예술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어떻게 관련되어지고있으며 그 범위는 얼마나 클까 상상이 안된다. 광고,사진,제품,책,인터넷,영화,카페 심지어 집에있는 흔하디흔한 물컵에서까지 앤디워홀과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제 예술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모든 활동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지구 전체가 예술앓이를 하고있다. 나는 예술이라는 거대한 폭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 그것을 즐기는 것이 단순히 보는 것에 대한 감상이 아닌 수수깨끼를 풀고 깊은 대화를 하며 책을 읽고 감정에 휩싸이게 만드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것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작품은 수 많은 생각의 결정체이다. 우리가 예술을 가까이하고 알아갈 수록 작품을 통해 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생각을 많이하게되지 않을까?

 

 

음악을 감상하고 음미하듯 예술도 나름대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이면서 예술을 더 가까이하게 되는 과정이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예술을 발견함에 대한 짜릿함을 즐기는 과정이다. 하지만 너무 난해하고 어려운 작품들은 다가가기 어렵다. 매 년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고있는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와 아트페어에서만 봐도 수 백개의 예술작품이 전시되어서 판매 또는 감상을 할 수 있지만 난해하고 어려운 작품들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다. 하나씩 물어보기엔 좀 낯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작품을 감상하기에는 미술사나 사진사 또는 예술의 흐름까지 예술에 대한 학구나 교육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재즈댄스를 배우지 않았다고 춤을 못추는게 아니고 기타를 연주하지는 못하지만 기타 줄의 섬세한 음을 감상할 줄은 안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즐겨도 머리에 번뜩 ! 생각이 든다면 제대로 예술을 감상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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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ART. El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