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온도 36.5 , 2014 공예 트렌드페어를 다녀온 후

공예온도 36.5 , 2014 공예 트렌드페어를 다녀온 후
2014. 12. 22. 14:36 최근 진행중인 전시




공예온도 36.5

 ‘CRAFT TREND FAIR 2014’





공예온도 36.5 는 2014공예트렌드페어의 주제 , 공예가와 사용자의 공감온도를 보여준다고한다.

공예가가 만들고 사용자가 완성하는 공예 , 매일 만나고 사용하고 경험하는 살아있는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공감온도 전시에서는 공예가 폭 넓게 일상화되기 위한 일차적인 전제조건을 가지고 전시를 했다.

그리고 상호적 교감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있는 이번 전시는 동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예의 가치를 많은 대중들과 나누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전시했다.



내가 직접 본 공예온도 전시는 일차적으로 눈에 들어온 모습들은 각 종 공예품들을 전시하고 , 소개하며 판매하는 공간이었다 . 하지만 수 많은 부스들 사이에서는

공예를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공예에 대한 생각과 편의성 그리고 방법까지도 ,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서 나처럼 공예에 생소했던 사람들은 좀 더 이해하고 공감하기 쉬웠다.

사진을 공부하면서 여러 전시회를 꾸준히 보려고하고 또 전시와 공예 , 조각 등에 관심을 많이 갖고있어서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전시를 보러갔다.

특히 기대가 됬던 것은 대학생들이 만든 공예품을 판매 , 전시하는 공간이었는데 한양대를 포함한 수십개의 대학 부시들에서 각 종 참신하며 노력이 깃든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공예품들을 판매 또는 전시를 했기때문에 구매하지 않아도 공예에 대해 생소했던 내게 큰 호강일 수 있었다.

이 공예품들 하나하나는 모두다 수공업이거나 직접 작가가 하나부터 열까지 디자인한 그런 상품들도 있어서 눈에띄게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또한 이세웅 작가님의 작품은 캔버스에 도자기를 사용해 만든 작품으로 도자기의 활용이 크게 눈에 띄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이갔던 공예품은 '  이경동 공예가의 시간을 통해 익어가는 놋 ' 이었다.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의 법고창신 이라는 주제에서 영감을 받은 '시간을 통해 익어가는 놋'은 전통적인 유기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 , 현대인의 감각에 맞춰 디자인하고 주조되었다고한다.

하나를 만드는데에는 5천번 이상의 두드림을 필요로하는 전통 방짜유기 제조 방식으로 제작한 놋그릇이었는데 ,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6명의 사람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연속해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놋그릇의 색뿐만아니라 수없이 많은 두드림끝에 모양을 갖추고 또 ,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금빛의 그릇을 보고있자니 이것이 진짜 예술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수 없는 두드림과 잔기스하나 없이 만드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놋그릇은

장인의 정신이 깃들고 노력이 깃든 진정한 예술 공예품이 아닐까 ?








그 외 사진들 ,

전체적으로 공예품들이다보니 , 그릇과 악세사리 그리고 손으로 만든 인형과 옷 천 한지 등 아주 다양했다.

가장 특이했던건 아프리카에서 만든 공예품 판매 부스였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 사자이빨부터 하트돌에 그린 그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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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S ART. Elias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