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버린 슈퍼히어로 - 브누아 라프레이 BENOIT LAPRAY

떠나버린 슈퍼히어로 - 브누아 라프레이 BENOIT LAPRAY
2014.09.19 13:02 국내외 현대작가들




BENOIT LAPRAY


www.benoitlapray.com/



< THE QUEST for the Absolute >


브누아 라프레이의 사진을 보고있으면  시민들이 모르는 사이 악당들을 해치우는 강력한 슈퍼히어로의

무거운 어깨가 느껴진다. 우리가 흔하게 접해오는 영화에서 항상 멋진 모습, 강한 모습만 보여주는 슈퍼히어로의 뒷모습과

홀로 자연에서의 모습은 공허하기 그지없다. 광활한 풍경속에서 작은 존재로 밖에 보이지 않는 슈퍼히어로는 강한 모습보다는 쓸쓸하다고해야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작가는 내 생각과는 다른 작업 방향이었다.

누구나 잘 아는 세계적인 슈퍼히어로를 광활한 자연 속에 홀로 등장시켰다. 그것은 홀로 자연으로 모험을 떠난 슈퍼히어로의 모습은 웅대하고 강력한 자연 모험에서

더 대단하고 강력한 힘으로 다시 나타나거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며 알 수없는 모험의 길을 떠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다.


작품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누구나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내가 느낀 생각은 외로움과 홀로 싸워야 한다는 두려움이 보인다. 아무리 강력한 슈퍼히어로이지만

그들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뭐 그걸 떠나서 홀로 엄청난 일을 척척 해나가지만 항상 고되고 막중한 임무가 어깨를 짓누른다.


슈퍼히어로의 뒷모습을 본적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영화에서는 항상 액션감넘치고

항상 승리하는 모습 뿐이지만 이 한장한장의 사진은 그저 뒷 모습과 옆 모습이 보일 뿐이다.


사실 작가의 의도가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강력한 스파이더맨이 횡량한 풍경에 앉아있거나 거대한 헐크가 숲에서 있는 모습은 뭔가 어울리지 않아보인다.

또 천둥의 신 토르가 거대한 숲에서 무언가를 바라보는  있는 모습은 공허하기 그지 없다.

이 모습들은 자연으로 여행을 떠났다 라기 보다는 쫓겨났다는 표현이 올바르게 느껴진다.


















나는 브누아 라프레이 사진과 같은 ,

합성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작품을 보면서 합성의 정도나 어떻게 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내 작업이나 내 주변에 일들에대해

생각을하며 여러 작업에 영감을 얻는 것을 좋아한다. ( 그래서 블로그도 ! )이렇게 글을 쓰고있으면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전에 운용하던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 새로 블로그를 하고있다.

honestart.tistory.co <- 전 블로그  뭐, 궂이 남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봐주고 또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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