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세상을 만들어요 ! johan thornqvist 일러스트

Johan Thornqvist ILLUSTRATIONS

johan thornqvist는 프리랜서 웹 디자이너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있는 작가입니다.

요한의 그림은 참 위트있고 귀엽죠. 마지 귀여운 난장이들이 살고있는 마을 같네요.

우리가 흔하게 지나가버리거나 지나치는 일상들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흔한 사진에 포토샵으로 색과 빈티지한 효과를 준 후에 그림을 그려서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다시 되바꿈 시키는군요.

엄청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일러스트 작품으로 컵이나 책표지, 화분 등을 만들면 일상생활 소품들로 예술을 표현하기도하고

상품성도 있어보이네요.

WWW.SNARLIK.SE/

작가의 홈페이지입니다 . 들어가보시면 좀 더 자세하게 어떻게 작품을 만들었는지도 알 수 있고

작가에 대해서도 나와있네요. 아래 있는 작품도 작가가 그린 만화형식의 일러스트레이션인데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버린 자리를 지키는 남자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을 때의 빈자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