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선수의 사생활 모습들을 - 파올로 파트 리치

스모선수의 사생활 모습들을 - 파올로 파트 리치
2014. 9. 25. 11:03 국내외 현대작가들




Paolo Patrizi

www.paolopatrizi.com/



사진작가 Paolo Patrizi는 스모선수들의 사생활을 찍은 사진작가이다.

스모는 일본 ! 하면 떠오르는 후지산,일장기,기모노 처럼 국가의 본질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전통 스포츠인 스모,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또 아직도 많이 찾는다고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스모처럼 서로 선수의

힘을 겨루는 스포츠, 씨름이 있는 것 처럼 일본에도 서로의 힘을 겨루는 스모가 있는 것이다. 허나 스모,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생소하기 그지없다. 이탈리아사진작가 파올로 파트 리치는 스모 선수들의 훈련장 모습에서부터 목욕하는 모습까지 그들의 거의 모든 모습들을

기록했다. 그들의 초보자 훈련은 오전 6시, 그들은 승리할 때 까지 무조건 상대방에게 도전하고 뒤로 물러서는 일이 없다고 한다.

평시에는 선수들이 무조건 열심히 훈련을하고 종종 취미활동도 한다고 한다.

그들은 몇 백,몇 천년의 전통을 지닌 일본 스포츠를 하면서 전통적인 목욕과 머리손질을 한다.

생소하지만  뚱뚱하고 강인한 몸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하는.. 몸매의 소유자들 스모선수

다른 운동선수의 생활도 변함 없겟지만,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스모를 사진으로마나 눈여겨 보게되니 재미는 있는 것 같다.


























ELIAS ART. Elia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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