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소녀들 사진작가 - ressica Tremp
2014. 9. 25. 17:00 국내외 현대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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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Tremp
Atomic Occasions
http://www.jessicatremp.com/
어릴 때, 춤을 추는 댄서가 되거나, 동물과 말을하고 날아다니는 역활을 맡은 배우를 항상 꿈꿔왔던 사진작가
손가락을 클릭하는 ( 포토샵 ) 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냈다고 합니다.
수 많은 경력이 있는 사진작가 jessica tremp의 사이트를 보면 수 많은 작업들의 분위기는 항상 숲속이나 하늘 들판 호수,
늪같은 곳까지 있습니다. 사진을 가만 보면 꽃, 식물 , 화려하고 꽉 찬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작가의 스타일이 이런건 아니고
Atomic Occasions 시리즈에서만 이런 방식으로 작업을 하고 주로 직접 숲속에서나 들판에서, 늪에서 촬영을 하는 것 같네요.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의 이미지들이 많이 있는데 이 작가 작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드는 작품이네요.
어떻게 보면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패러디한 기분이 들기도하고, 단순하지만 복잡하고 화려한 사진 자체는 반 고흐의 특징적인
그림체를 떠올리게도 합니다.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여성과 꽃과 식물이 잘 어우러져서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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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S ART. Elias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