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 분더타쉐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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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underTasche "

분더타쉐 에코백

독일에서 유명한 작가로 활동하시다가 한국에 입국하셔서 

기존 에코백보다 좀 더 실용성있고 참신한 디자인의 가방을 만드는

 작가겸 디자이너가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물건이 많이 들어갈 경우에는

접혀있던 부분이 펼쳐지면서 또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지네요 ,

어깨에 매도 적당한 길이고  , 손으로 들고다녀도 너무너무 이쁘네요 ~

instagram/wundertasche

유명한 예술 작가님들 중 몇분도 분더타쉐를 선물로 사가시는데요 . 

저도 같이 온 분과 함께 2개를 구매했습니다 !

제꺼는 솜털이고 다른 분은 캐시미어가 섞인 가방인데 재질이 너무너무 좋아요 ..

솜털은 정말 풍성하고 , 캐시미어는 너무나도 부드럽네요 :)

솜털은 물빨래까지 가능 ! 

분더타쉐 

wunderTasche

"최고의 가방"

이라는 말을 독어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진짜 마음에 들었던건 양털이었지만 패딩 재질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ㅋㅋ

제 친구한테 이 사진 보여주니까 마스크같다던 ,,,,,,

물건이 많이 들어갈 경우에는

접혀있던 부분이 펼쳐지면서 또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지는게 포인트가 아닐까요 ?

생각보다 아주 많은 것들이 들어가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맥북에 책 한권 넣고 다니니까 너무 편하네요  , 그리고 겨울이라그런지

포근하고 따듯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요 .

여름에는 다른 컨셉으로 가방을 제작하신다던데 , 

가장 기대하고있는건 프라이탁처럼 질긴 재질 !

가방을 자세하게 보면 박음질이나

서로 이어지는 부분이 아주 견고하고 단단하게 되어있어서

소중한 가방처럼 느껴집니다

분더타쉐 인스타에서 퍼온 착샷과 다른 제품들

너무 이뻐요 . 

분더타쉐 가방을 만들 때 사용하시는 작업공간이라고하네요 , 

직접 만드신는지는 여쭙지 못하였는데요.

 여기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으시고 다양한 디자인을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제가 가방을 구매한갤러리 & 카페는 또  

너무나도 인테리어가 이쁘고 마음에 듭니다.

자리도 편안하구요 , 저는 독일 과일차 한잔 했어요 ~

저 밑에 보시는 책상은 작가 kdk(김도균) 의 작품입니다. 

공간 자체를 너무 이쁘게 꾸미신 것 같아요.

아 ! 그리고 지금 세운상가에서 분더타쉐와

 ㅋㅋㄹㅋㄷ kkr+kdkㅋ 의 공동 전시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바로 방석과 분더타쉐 가방의 조합이죠 ! 

시간되시면 전시도 보시고 ! 가방도 착용해보세요  :)

그럼 전 잘 사용하겠습니다 ~

이태원 스페이스비엠 갤러리와 가까운 ( 바로 밑 ) KELLER gallery ( cafe) 에서 판매하기도하고

분더타쉐 @쏠비치 아트샵 코발트27 에서도 판매한답니다. 

instagram/wunderta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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