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예술로 만들어요 재활용작품 - Ocean-sole
2014. 9. 26. 15:33 국내외 현대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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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sole
누군가가 버리는 쓰레기가 누군가에게는 삶의 중요한 부분이기 되기도 한답니다.
쓰레기에 대해 촬영을한 사진작가를 포스팅 하면서 재활용품에 대해 알아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작품들을 발견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들이 잠들어있는 바다죠, 바로 한반도의 7배의 쓰레기 섬이 있는 바다 !
하지만 케냐에 있는 주민들은 이 쓰레기들을 모아서 작품을 만듭니다.
아주 아름답고 이쁜 작품을 만들어내는 케냐의 주민들 ! 살기힘든 아프리카에서 쓰레기로 생계를 유지를 하면서 또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상품들을 다시
사용하는 것은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형형색색의 이쁘고 아름다운 동물 작품들을 보고있자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업사이클링 기업 ocean sole은 매년 40만 킬로그램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품으로 만들어낸다고 하는데요.
정말 누이좋고 매부좋네요, 재활용도하고 또 기업은 근본적으로 재료 값이 절약되겠네요.
이런 재활용품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반응은 신기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쓰레기를 버린 것에 대한 반성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익금의 5%는 어린이와 환경을 돕든데에 기부된다고하니 , 케냐 실업문제도 해결하고 지역의 경제도 해결하는
win - win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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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S ART. Elias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