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미국의 미술 : 뉴욕학파와 반모더니스트

발전하는 미국의 미술 : 뉴욕학파와 반모더니스트
2017. 2. 14. 16:44 세계 미술사조






발전하는 미국의 미술 : 뉴욕학파와 반모더니스트


물질적 경제적 풍요로움과 세계 강대국이라는 자신감

그리고 소련과의 핵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동시에 지닌 미국


Red Blue Green, 1963 - Ellsworth Kelly

금전적으로 여유가 충분히 있고 인구의 90%가 가정집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며 즐길만큼 경제의 황금기였다. 

미국 시민들은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함께 더 많은 여가와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기게 되었는데 바로 '아메리칸 드림' 이라는 미국 사회의 

완벽하고 그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찬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겠다. 물질주의가 우세해지며 현대화와 진보에 대한 모든 것들이 나라를 변화시켰다.

 영화관,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고층 빌딩들과 자동차, 음악 모든 것들이 발전되었고 미술계도 충분히 발전하기 위한 유리한 조건에 위치하게 되었다.

보통 그 당시에는 인상주의 작품이나 명작을 복제한 작품들이 실내 장식품으로 인기가 있었지만 그 후에는 전위미술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Spectrum Colors Arranged by Chance II, 1951 – Collage on paperEllsworth Kelly 


이렇게 미술품들의 판매가 급성장하자 새롭게 문을 여는 갤러리들과 미술관들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공부한 바로는 195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3-400개의 미술 관련 화랑이 생겨났으며 신진 화랑들이 생겨나면서 전시 기회가 늘어나게 되면서

미술가들의 수고 가히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미술가들은 1950년 대 ' 아티스트 클럽 ' 이라는 미술 모임을 가지며 이것이 발전되어

뉴욕학파를 형성하게 된다. 대중 사이에서 미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잡지와 신문 등에서 미술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되었고 수 많은 비평가들의 호평 그리고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비평문들이 미국 미술의 발전을 더욱 부추겼으며 미국 정부가 미술계를

전폭 지원하며 미술계의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정부가 미술계 지원 -> 미술품 판매 성장 -> 화랑이 늘어나 전시 기회 상승 -> 미술가들 급증 -> 아티스트 클럽 -> 뉴욕학파

 

Herald, 1954 - Franz Kline 


하지만 너무 넓은 나라 미국에서는 충분히 전위미술에 대한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다.

일반 대중들은 그 전위미술을 이해하지 못했고 질서를 파괴하고 폭력을 조장하는 미술로 간주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추후에 추상표현주의는 많은 시민들에게

'전위미술과 문화가 개방적이며 이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민주주의의 나라의 징표'라는 인식을 얻게 되었고

즉흥적인 페인팅과 감정 그리고 얽메이지않은 몸짓 등에서 시작된 자유의 표현으로 간주되었다.


Reefs, 1955 - Sam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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