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리티 악동 사진작가 - terry richardson

terry richardson

테리 리처드슨

제 아무리 잘난 스타라도 그의 카메라 앞에서는 테리 그 자체가 됩니다.

패션 포토그래퍼 중에서 가장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 테리는 형용할 수 없는 정말 독특한 매력을 가졌습니다. 

사실 그의 사진은 예술과 외설을 떠나서 패션계에 아주 큰 파급력을 가지고있습니다. 그의 사진 한 장이면 누구다 대스타가

될 만큼 거대한 파급력 . 현대판 모세같은 사람일지도. 

사실 그는 매우 문란한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 사진 작업의 모토가 ' 나는 지금 당장 잠자리를 하고 싶은 사진을 찍고 싶다 ' 이라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충격적인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낸 골딘이나 헬무트 뉴튼, 로버트 메이플소프 그리고 랑 홍과는 달리 성에 대한 접근법이 다른 . 말 그대로 형용할 수 없는 문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순화된 사진들만 찍습니다. 1-2년 전에 이러한 사진들을 촬영하며 모델들에게 성추행을 한 것이 화재가 되었었죠. 

과감헀던 그의 사진들이 지금은 많이 순화되어버린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팬들이 아주 많습니다. 

펑 정면으로 터지는 플래시 . 전혀 기대하지 않은 새로운 스타의 모습 . 그것을 촬영하고 담아내는 테리의 세계

지드래곤 티파니 외 한국 연예인도 있다 ! 하지만 15+ 이므로 알아서 가려서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