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 ~2017.07.30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
청계천박물관 ~2017.07.30

7년만에 다시 만난 작가 구와바라 시세이. 잠시 전시를 위해서 한국에 들어온게 아니라 대선을 촬영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고한다. 

그의 사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은 청계천을 촬영한 사진 그리고 민주화운동을 하던 당시의 격동의 한국. 

기자로써 촬영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일화가 있었다고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사진을 통해 바라본 청계천의 발전되어갔던 

모습과 과거의 청계천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