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표현주의 - 새로운 회화의 시작

신표현주의 - 새로운 회화의 시작
2017. 8. 17. 17:01 세계 미술사조







신표현주의는 사물 외면의 피상적인 묘사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 그리고 그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역사적인 언급이나, 사회 발언 같은 현대 모더니즘의 추상 미술에서 제거되어 버린, 회화의 특성을 가지고 있음.


신표현주의는 1970년대 말 독일에서 시작되어 1980년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구상적 미술 흐름으로 20세기 초반 독일 표현주의를 기초

두고있다. 작업의 기본 정신은 기존의 표현주의를 따르고 있으며 사물 외면의 피상적인 묘사가 아닌 인간의 내면적 감정의 자유로운 

표현중시하였다. 이는 195-70년 대에 미니멀 아트나 개념미술 등 관념적인 미술의 반발, 사회 전판에 실조주의적 가치관에 대한

 회의로 인해 생겨난것이었는데, 초반에는 미술사조가 아닌 단순히 당시를 비판하며 나타난 행위 정도로 받아들여졋다. 하지만 당시 

독일에서는 동독과 서독의 분단등 사회적으로의 위기감, 그리고 불안과 심리적 압박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전개되었고, 

순간적으로 발생한 미술사조라 할 수 있다.


이후 1980년대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미니멀아트를 포함한 추상적인 작품의 퇴조를 초래할 만큼 압도적인 인기와 관심, 지지를 받게 되었다. ㅣ 신표현주의의 주도자는 대부분 유럽의 작가들로 안젤름 키퍼, 지그마르 폴케, 게하르트 리히터, 게오르그 바젤리츠 등 독일작가와 산드로 키아, 엔조 쿠키, 프렌체스코 클레멘테 등의 이탈리아 작가들이 있었다. 또 미국에서는 데이비드 살르나 줄리안 슈나벨과 같은 작가가 신표현주의의 정신을 두고 작업을 진행하였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고급과 저급예술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대중들이 쉽게 공감하고 알 수 있는 대상의 이미지를 창조하였고,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었다.


이 신표현주의로 인해 그간 오랫동안 미국과 다른 나라들에 잃어버렸었던 미술의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었다.



지그마 폴케, 2002


안젤름 키퍼


게하르트 리히터, 1991


게하르트 리히터, 1982


Georg Baselitz, 1976


안젤름 키퍼, 1981


안젤름 키퍼, 1973


지그마 폴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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