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자유여행의 필수코스인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후기!!

세부 자유여행의 필수코스인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후기!!
2017. 11. 22. 19:35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세부 자유여행 갔다가 현지 여행사 예약하고 오슬롭 고래랑 수영한 날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도움받은 현지 여행사 ->> http://cebu365.com/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세부여행은 첫 경험 ♥세부, 자유여행, 코스,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추천, 현지 여행사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 30분정도 날아가서 도착한 세부. 세부에 도착해서 입국심사하고 바로 리조트로 이동했는데, 그 전에 미리 한국에서부터 준비한게 있었다 ㅋㅋㅋ 사실 푹 쉬고 수영이나 좀 하고 여유롭게 지내고 싶어서 떠난 여행이었지만 가장 하고싶었던건 오슬롭 고래상어투어... 세부에서 유명한게 경비행기나 낙하산타고 내려오는 그런 익사이팅한 것들인데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은 하지 못한다. 그래서 고래상어를 보려는건 아니였고 어릴 때부터 고래가 너무너무 좋았는데, 실제로 내 눈 앞에서 고래를 볼 수 있다니 투어일정을 간단히 보자마자 바로 선택. 자유여행이다보니까 조금 무서운 것도 있었는데 최근 필리핀이 안전하지 않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금 걱정되긴했다. 그런데 필리핀 중에서도 세부는 관광객이 워낙 많고 치안이 좋고 깨끗한 장소라고해서 세부를 선택한 점도 있었다. 혹시나 내가 혼자 돌아다니다가 문제라도 생기진 않을까 싶은 마음에 현지 여행사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특히 언제 어디서든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해주는 그런 도움이 필요했고, 돈을 위한 여행사가 아니라 조금 나를 위한 여행사를 선택하게 됬는데 덕분에 진짜 세부 여행 너무너무 잘해서 꼭 추천하고싶다. 세부365라는 여행사. http://cebu365.com/ 오슬롭 고래상어투어에서부터 가이드 렌트카까지. 이 뒤에 여행사에 대한 세세한 칭찬을 할 거니 다음은 투어 일정!!



투말록 폭포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일정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라고해서 고래만 띡- 보고 스노클링하고 끝나는게 아니였다. 아니 이런 여행사 끼고 여행하는걸 진짜 진짜 싫어하는 나에겐 아 뭔가 더 파격적이고 더 자유로운 자유여행을 즐기고 싶었지만 영어도 조금 안되고, 혼자 돌아다니기에는 조금 무섭기도하고해서 현지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해보려고했다. 


 고래상어 와칭 & 스노클링 (Snorkeling with Whaleshark)
 투말록 폭포 (Tumalog Waterfall)
 유적지 (Heritage Site)
 비치 리조트 (Beach Resort)


사실 여행사로 갔던 여행은 일본밖에는 없었어서 좀 신나기도하고 재미있을 생각에 전 날에는 그냥 수영이나 조금 하고 맛있는거 먹고 말 그대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에 픽업 차가 왔다는 전화를 받고 밖으로 나갔다. 새벽 5시 였지만 진짜 장관이였다. 내가 본 지금까지의 세상과는 전혀 다른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 아 기대되는 마음을 품고 이동 !!! 이동하면서 느꼈던 점인데 이동하는 거리가 조금 먼 것 같았는데 2시간 5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차로 이동했다. 중간에 잠도 좀 자고 간식도 먹으면서 허기도 좀 채우고 설레는 마음이 들고 진짜 여행온 기분이 들었다. 근데 신기한건 필리핀이어서 전에 방콕을 여행했을 때 노후된 자동차들만 생각했는데 차가 너무 깨끗하고 좋은거다 ㅋㅋㅋ 심지어 넓어서 다리도 좀 뻗고 갔는데 여행사 덕 좀 톡톡히 본 것 같았다. 운전수가 이곳저곳을 바라보며 영어로 소개 해주는데 영어도 필리핀어도 잘 못알아 듣지만 그냥 그 말하는 소리가 좋아서 그냥 듣고 왔던 것 같다 ㅋㅋㅋ




아침식사. 아침식사는 직접 지불해서 먹었다.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에는 투어비용 중 조식만 포함되어있지 않다.


중간에 점심식사와 휴식을 한 비치리조트


 드디어 도착, 오슬롭 고래상어를 보다.


막상 고래를 보면서 스노클링을 할 생각을 하니까 덜컥 겁도나고 또 마음 한 편으로는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아쿠아리움에서 고래상어를 보았을 때 생각보다 큰 그 느낌이 확 다가왔는데 실제로 고래상어를 보다니. 근데 중요한건 바다에서 제일 착한게 이 오슬롭 고래상어라는거 ㅋㅋㅋ 착하다 물지마~물 속에서 가까이에서 실제로 보았을 때에는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다. 무서워서도 아니고 기대감 떄문도 아니라 그냥 그 큰 생물체가 내 옆을 지나간다는게 정말 경이롭더라. 경이로움 그 자체. 이건 세부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진짜 여행사 끼고 꼭 가보는걸 추천한다. 


오슬롭 바다상어를 만나기 전 미리 교육을 듣는 중





 투말록 폭포

 

오슬롭 고래상어를 보고 바로 신난 마음에 투말록 폭포로 이동해서 진짜 거대한 풍경을 바라보니 진짜 이건 안본 사람은 모른다... 닥터피쉬가 가득한 투말록폭포에 발만 넣으면 물고기들이 간질간질 간지럽히는데 귀여워서 한 장 찰칵 ㅎㅎㅎ 고래상어 촬영을 할 때에 고프로 촬영장비를 여행사에서 빌려줘서 열심히 촬영했는데 이번엔 가이드님이  DSLR 로 내가 신나서 놀고 있는 사진을 몰래 몰래 찍고있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왜 찍어주는거냐고 물어보니까 투어 상품에 DSLR 촬영이 들어가있다는데 촬영할 줄 알았으면 더 이쁘게 화장이나 하고올껄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워터프루프 꼭꼭 챙겨서 화장 짙게 하고가세요 ㅋㅋㅋㅋㅋㅋ







 


■ 오슬롭 유적지 , 오슬롭 성당


투어리스트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지만, 셀카 찍느라 바빠서.. 조금 죄송했다. 세부는 특이하게 빛이 더 이뻐서 사진이 너무너무 잘나온다. 시원하게 놀고나서 유적지 돌면서 차분하게 걸으니까 진짜 나른하면서도 여행왔다는 기분이 들어서 조금 서울로 돌아갈 생각에 뭔가 코 끝이 찡- 하지만 아직 여행은 시작도 안했지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다음 일정으로 고고고!!!




■ 비치 리조트


원래 대식가라는 소문이 자자한 나에게 오랜 투어 일정에서 간단하게 먹는 간식으로는 배가 차지가 않았다. 바로 비치 리조트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진짜.. 진짜.. 진짜로 약간 매콤한 향이 나는 치킨이랑 생선요리는 정말 일품. 기름지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 현지 음식의 느낌이 물씬 풍겨서 진짜 맛있게 먹었따. 비치 리조트에서 먹는 음식은 여행사의 코스 중 하나였으니까 포함되어있어서 금액 지불은 하지 않았다. 식사하면서 풍경도 너무 너무 멋있었고 진짜 오슬롭에 잘 왔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세부 여행갈 분들은 오슬롭 꼭 들려보면 좋을 것 같다. 바다며 구름이며 자연이며 안 깨끗한 곳이 한 곳도 없다. 정말 자연 친화적.






■ 세부로 이동 & 여행사 평가와 추천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 세부365

↑↑클릭하면 오슬롭 고래상어투어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다. 오슬롭 투어 말고도 여러 여행상품이 있으니 참고참고!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에 세부로 다시 렌트카를 타고 이동했다. 그리고 중간에 쇼핑할 사람 내려서 쇼핑하라고하는데 난 그게 말로만 듣던 쇼핑강매인줄 알았는데 백화점에 내려주고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여행사들을 나쁘게만 생각했던걸 조금 후회했다. 가격도 6500페소로 저렴했고 ( 대략 12만원 정도의 가격 ). 솔직히 많은 업체들이 여행 강매며 계약과는 다른 행동이며 10만원짜리 투어를 하면 2-30만원을 쓰고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금 여행사를 끼고 가는거 꺼려했는데, 다행히 추가적인 금액같은건 전혀 없었다. 조식 먹을 때 내 돈 주고 먹은건 원래 포함되있지 않던거였고 ㅎㅎ. 뭐 렌트카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내 메일로 왕창 와있는 DSLR 사진들은 내 얼굴이 무서워서 열어보진 않았지만 세심한 배려도 하려고 한 것 같아서 좀 고마운 마음이 든다. 그리고 단체여행인줄만 알았는데 2인으로 진행되는 상품이여서 내 친구랑 둘이서만 이동했던게 좀 신기신기했다. 나는 사실 친구랑 같이 15명 정도는 같이 다닐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잘생긴 남자들 조금 기대했지만. 다음 세부 여행때 보자 고래상어야~~ 그럼 다음 포스팅은 세부 현지 음식에 대해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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