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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미술관 국제컨퍼런스 - 서울역사박물관에서

elias park. 2017. 9. 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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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미술관 국제컨퍼런스

서울역사박물관 부스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약속



공공미술의 주인은 시민이다. 

(서울은 미술관은) 지금 이곳에 살고 있는 서울시민을 가장 먼저 배려한다.

공공미술은 시민의 삶을 위한 것이다.

(서울은 미술관은) 예술의 이름으로 시민의 일상과 생업을 방해하지 않는다.

공공미술은 공간과 자원을 소중히 여긴다.

(서울은 미술관은) 신중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 개입한다.

공공미술은 도시의 결점을 가리고 표면을 치장하는 것이 아니다.

(서울은 미술관은) 도시의 문제를 찾아내고 개선한다.

공공미술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와 함께 변화한다.

(서울은 미술관은) 가변적이고 일시적일지라도 지금 이 시대의 의미와 가치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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