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떠나는 여행 초현실주의작가 Sarah DeR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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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DeRemer

http://www.sarahderemer.com/

4-5년 전만해도 이렇게 초현실주의적인 사진이 아주 유행했다고 생각한다. 마치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을 보듯이 꿈 속을 헤메는 듯한 작품들.

현실에 있음직한 모습을 하고있지만 그것은 전혀 비현실적인 공간을 보여주는 사진작품들을 만드는 제작 과정또한 너무 재미있다.

작가들은 자신이 꿈을 꾸거나 기억하고있는 또는 상상해왔던 모습들을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 찾아가듯이 사진을 합성해가는 부분이다.

어떻게보면 기괴하기도하고 작가의 머릿 이 궁금해지기도하지만 ..

난 아직까지도 이런 초현실적인 사진을 본다면 뭔가 속에서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와 순수함이 넘쳐나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