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갈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 대한 - 단맛과고통
2015. 10. 20. 00:57 국내외 현대작가들
Zim & Zou
Douceur / Douleur
프랑스어로, 'Douceur'는 '단맛'과 'Douleur'는 '고통'.
두 개의 단어는 서로 너무나도 상반된 뜻을 가지고있지만 같게 불려진다.
전 세계 갈등에 사용 된 소년병들의 비극적 인 상황을 생각하면서이 프로젝트는 처음 나타났다.
이 아이들은 우리에게 무죄의 단맛과 아이들이 강제로 소년병으로 사용되며
무기의 폭력 사이의 이중성에 영감을 얻어 작업을 했으며
전 세계 모든 소년소녀들이 어릴 때 단 맛을 좋아할테지만 같게 불리는 단어의 이중적 이미지로는
전쟁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는 단 맛의 뜻과는 전혀 상반된 . Douleur
ELIAS ART. Elias Park.
'국내외 현대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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