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photographer, I realize I have the potential to get people talking about uncomfortable topics by creating images to start conversations. For this project, I decided to combine photography with my interest in public health. As a young woman living on a college campus, I hear about sexual assault all the time, whether it is on the news, on social media, or firsthand accounts from people. By definition, sexual assault is any type of forced sexual contact or behavior that occurs without consent. The main question for victims is usually what they were wearing at the time of the attack. This really bothers me because sexual assault is an act of control and power and has nothing to do with a person’s clothing. However, victims are often blamed for their assaults, with the misconception that they “provoke” their attackers by wearing revealing outfits. I decided to document what victims wore at the time they were assaulted to show that there is no type of clothing that causes assaults to occur. There is no size. There is no body type. In America, a person is sexually assaulted every 107 seconds, with these attacks having both short- and long-term effects, such as PTSD. Sexual assault never occurs because of what a person is wearing; the only reason sexual assault occurs is because a person assaults someone else.
야한 옷차림이 성폭행을 유발시킨다 ? 불편한 현실을 사진으로 담은 작가입니다.
작가는 불편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함으로써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질 지 궁금해 했습니다.
대학 캠버스에 살고있는 젊은 여자로써 , 소셜미디어 . 뉴스 . 그리고 여러 매체를 통하여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의에 의하면 , 성폭행은 동의없이 강제로 성적 접촉을 하는 것입니다. 이 주제로 사진 프로젝트를 만들게 된 것은
이런 성폭행을 일으키는 원인을 가해자에서 찾는 것이 아닌 피해자에서 찾는 것이었죠.
피해자가 밤 늦게 , 야한 복장을 하였기에 성폭행을 당했다 ? 라고 말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성폭행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입고 누구고 체형이 어떻고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수소문을 통해서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의 그 당시 입고 있던 옷들을 받게 되었고 이렇게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아주 무겁게 생각하는 주제이며 남자로써도 여성들과 다를 바 없이 아주 없어져야할 범죄 3순위로 안으로 꼽습니다. ( 살인 , 범죄 등 )